2005년 08월 19일
[책]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 - 두 번째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댄 씨더홈 지음, 박수만 옮김, 드류 맥르란 감수 / 에이콘출판
나의 점수 : ★★★★★
열심히 공부해서 표준적인 홈페이지를 만들자~
지난 번 글에서 별 네개만 줬었던거 이번 달 저지른 내 큰 실수중의 하나인 것 같다.
전철을 타고 다니면서 열심히 읽었는데, 오.. 이런 감동이다.
이 책이 다루는 것이 웹 표준 + CSS 인데, 사실 요즘 이 둘은 서로 떼 놓고 생각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주된 관점은 CSS에 있는데, CSS를 이용해서 웹 페이지를 디자인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표준에 관한 이야기로도 흘러가는 듯..
CSS를 이용해서 보여주는 현란한 웹 페이지 제작 기법들은 정말 대단하고 감동적이다. 내가 왜!!!!??? 사람들이 왜!!!!???? 이 쉽고 편하고 강력한 CSS를 놔두고 말도 안되는 TABLE 태그들과 자바 스크립트 떡칠을 해왔는지...
CSS를 이용한 디자인과 Table을 제거하고 CSS로 하는 레이아웃 디자인이 얼마나 개발 속도와 요구 사항 변경시 페이지 수정 속도를 빠르게 하는지 이 책 죽 한번 편함 맘으로 읽어보면 가슴에 콕 박힐 것이라고 장담한다.
덤으로 접근성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하자면(이것은 또한 웹 페이지 접근성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그 화려한 디자인을 하면서도 장애인 등을 위한 페이지를 전혀 만들지 않고, 웹 표준 준수 + CSS 를 통해 장애이들이 홈페이지를 사용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는 그러한 기법들을 설명한다.
어렵지도 않고 오히려 웹 표준 준수를 통해 개발속도가 증가한다.
즉, 웹 표준 준수 + CSS 개발은 개발 속도 증가와 유지 보수 편의 그리고 장애인들을 위한 웹 접근성 향상, 코드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대역폭 점유율이 줄어 돈도 아끼고 속도도 빨라지는 효과를 보게 된다.
아... 우리는 구원이 필요하고, 이 책은 충분히 구원자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 by | 2005/08/19 15:56 | 프로그래밍 | 트랙백 | 덧글(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음.. 죄송합니다. 사실 이미 했습니다. -_-;
혹여라도 안된다구 하시면 바로 지울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