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코드는...

The Properties of Good Code라는 글에서 이 블로거가 생각하는 좋은 코드에 대해 정의한다..

- 좋은 코드는 그것이 해결할 문제를 반영한다.
- 좋은 코드는 해당 언어에 대한 경험이 없는 프로그래머들조차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 좋은 코드는 대체로 짧다.
- 좋은 코드는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들지 않는다.
- 좋은 코드는 결합도가 낮다.
- 좋은 코드는 응집도가 높다 - 필요한 함수와 타입(형)의 정의가 소프트웨어 전체에 퍼져있어서는 안된다.
- 좋은 코드는 적합한 사용을 위한 요구사항을 잘 문서화 한다.
- 좋은 코드는 지금 가지고 있는 의미 그대로 1년 후에도 동일한 의미로 이해될 수 있어야 한다.


번역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꼭 원문을 비교해 볼것.

나는 위 말들을거의 올인해서 지지한다.

마틴 파울러가 말했던, 컴퓨터가 이해하는 프로그램은 어느 바보라도 짤 수 있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짠다와 일맥상통한다.

내가 보통 새로운 개발을 하기 보다는 주로 남이 짜놓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유지보수,개선 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유지보수성이 좋은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개념이 머리속에 확 박혀버렸다.

언제나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을 1년후에 봐도 내가 바로 이해할 수 있을까?

이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짠 코드들이 위의 조건들을 만족하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물론 쉽지는 않다.. 오늘 짠 소스가 내일보면 새롭게 느껴지는건...

내공부족을 심히 느끼고 있다..

어여 열심히 디자인 패턴 등도 공부해야할 텐데...

by 권남 | 2005/09/28 09:19 | 프로그래밍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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