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2008/03

2008년 3월~
스터디로 무진장 달려대고 있는 3월 한달~

  • 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 ★★★☆

    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 Blog 2 Book 시리즈 01

    • 저자 : 문우식 지음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발행일 : Fri, 09 Nov 2007 15:00:00 GMT
    • ISBN : ISBN8979145268

    나초보와 나고수 두 사람이 코드를 보고 대화를 하며 "객체 지향은 왜 필요한가?" "패턴은 왜 필요한가?" 등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으로 씌인 "디자인 패턴"책이다.
    언어는 C++이다.
    C++ 개발자들의 디자인 패턴 입문 책으로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자바 개발자들에게는 헤드 퍼스트 디자인 패턴이 낫다.

    요즘 패턴 책들이 매우 강조하는 말이 있는데, "패턴을 위해서 패턴"을 작성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책도 역시나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라고 누누히 강조한다.

    또하나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대놓고 얘기 하진 않지만,
    "사람을 위한 코드"를 짜라는 것이다.

    나의 화두이다.
    마틴 파울러의 그 명언 - "컴퓨터가 이해하는 코드는 어느 바보라도 짤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 ★★★☆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 저자 : 엘버트 허버드 지음, 하이브로 무사시 해설, 박순규 옮김
    • 출판사 : 새로운제안
    • 발행일 : Mon, 29 Mar 2004 15:00:00 GMT
    • ISBN : ISBN8955331185

    똥파리님의 선물 - 잘 읽을께요~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일이 되게 하라(getting thins done).

  • 나는 최고다 - 최고 인생을 위한 자기인정 ★★★★★

    나는 최고다 - 최고 인생을 위한 자기인정

    • 저자 : 앨런 코헨 지음, 조은경 옮김
    • 출판사 : 가람북
    • 발행일 : Fri, 14 Sep 2007 15:00:00 GMT
    • ISBN : ISBN8987744736

    I had it all the time.
    나는 이미 모든 것을 내 안에 갖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내 책읽기의 최대 테마는, "자기 인정"이다.

    이 책은 자기 계발서가 아니다. 자기 계발은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나는 부족하지 않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은 내가 이미 완전하다는 것 뿐이다.

    나는 이미 그 자체로 완벽하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러나 그를 통해 나의 부족함을 메우려 들지마라. 나는 이미 완전하기 때문이다. 모든 관계는 평등해야 한다.
    한계를 긋지 말라. 내가 원하는 바를 강하게 표출하고 우주가 들어주길 기원하라.

  • 데드라인 - ★★★★★

    데드라인

    • 저자 : 댄 캐리슨 지음, 이진원 옮김
    • 출판사 : 미래의창
    • 발행일 : Wed, 29 Oct 2003 15:00:00 GMT
    • ISBN : ISBN8989353548

    어쩌다 보니 책 읽은 기간이 길어지긴 했지만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다.
    데드라인이 얼마나 업무를 완수하는데 큰 일을 하는가,
    그리고 데드라인을 완수하기 위해 어떻게 일을 처리해야 하는가에 대한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 공감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의 내용 대부분이 이미,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이나 린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등에 나왔던 것들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마치, 애자일이나 Lean 개발의 실전 예제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다.

    터너 건설편과 보잉 777 편이 제일 재미있다. 내 기억이 맞다면 보잉 777편은 애자일/린 관련 책에서도 예시로 자주 등장했던 것 같다.

  • 대부 - 보급판 ★★★☆

    대부 - 보급판

    • 저자 : 마리오 푸조 지음, 이은정 옮김
    • 출판사 : 늘봄
    • 발행일 : Wed, 14 Apr 2004 15:00:00 GMT
    • ISBN : ISBN8988151399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고, 우리나라 조폭은 무식한게 힘만쎄고 대책없이 폭력적이지만, 미국 조폭은 왠지 매우 유식하고 정치적 판단이 뛰어나고 세련됐다는 인상을 우리에게 심어준 대부...
    뭔가 싶어서 읽어봤다.
    내가 알기로 대부는 동양인들에게 삼국지가 하는 역할 - 즉, 남자들의 역할 모델을 서양인들에게 하는 책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난 별로 재미 없던데. 뭐 끝까지 흥미를 잡고 읽을 수 있는 줄거리이긴 했지만 그다지 대단한 임팩트는 없는 책이다.

    그냥 시간때우기 좋게 흥미를 근근히 유지해가면서 읽을 만한 책.

이 리스트는 롤링리스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by 권남 | 2008/04/23 11:05 | 책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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