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1일
2009/05 책 읽기
아이온 하느라... 하루가 일찍 저문 한 달.
책도 많이 못 읽었지만, 어쨌든 동료들과 Effective Java 2nd 스터디를 끝마쳐서 나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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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 Java (2nd Edition) - ★★★★★
Amazon : http://www.amazon.com/Effective-Java-2nd-Joshua-Bloch/dp/0321356683/ref=pd_bbs_8?ie=UTF8&s=books&qid=1210146108&sr=8-8
Yes24 번역판 : http://www.yes24.com/24/goods/3384342
영문판을 스터디했다.
오래 걸렸다..
말이 필요 없는 책이다. 자바 개발자의 필독서.
특히 enum과 Generic을 한껏 활용하는 방법을 잘 보여준다.
enum만 잘 써도 코드가 정말 깔끔해진다. -
그리스인 조르바 - ★★★★★
그리스인 조르바 - Mr. Know 세계문학
- 저자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출판사 : 열린책들
- 발행일 : Fri, 24 Feb 2006 15:00:00 GMT
- ISBN : ISBN8932906378
삶은 살라는 것이지 읽으라는 것이 아니란다.
남의 인생을 살지말고, 너의 인생을 온 몸으로 살으렴...
8년전에 책을 구입했던 것 같은데.. 그때는 이해를 못해서 1/5 읽다가 그만뒀었다.
이제 다시 꺼내 읽는데.. 손에서 책은 놓기가 힘들었다.
나는 도대체 뭐하며 사는 것인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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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Creativity 2.0 - ★★★★
http://www.amazon.com/Software-Creativity-2-0-Robert-Glass/dp/0977213315/ref=sr_1_1?ie=UTF8&s=books&qid=1242006758&sr=8-1
박재호님이 번역중인 것을 미리 받아서 읽어보았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있어 창의성이란 무엇이고, 창의성을 억압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창의성을 더 잘 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이다.
애자일 개발 방법론이 창의성을 높여주며,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간접적인 실험적 근거를 제시해 주기도 한다(내 생각이다).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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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진동 - 원하는 것을 이루는 뇌의 비밀 - ★★★
뇌파진동 - 원하는 것을 이루는 뇌의 비밀
- 저자 : 이승헌 지음
- 출판사 : 브레인월드
- 발행일 : Wed, 27 Feb 2008 15:00:00 GMT
- ISBN : ISBN8956990662
책 내용의 대부분은 "시크릿"과 같다.
시크릿의 "끌어 당김의 법칙"을 좀더 잘 실천하려면 뇌와 몸을 건강히 유지해야 하고 그래서 해야 하는 운동이 "뇌파진동"이다.
끌어 당김의 법칙은 "씨크릿"이라는 책에서 매우 깔끔하게 정리하긴 했지만, 이미 수천년전 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존재하던 성공의 법칙이었다.
내가 보기엔 뇌파진동 운동법은 귀차니즘에 빠진 현대인들이 정말 힘 안들이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현대인들이 가장 괴로워하는 목과 어깨, 고관절을 풀어주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 간단하고 전혀 힘 안드는 운동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릴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역시나 직접해서 효과를 봐야 아는법.
하지만 궁금한건.. 저자는 열심히 설명했지만.. 도대체 이 운동법이 왜 "뇌파진동"인지를 잘 모르겠다는 것... -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중동의 역사 - ★★★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중동의 역사
- 저자 : 무타구치 요시로 지음, 박시진 옮김
- 출판사 : 삼양미디어
- 발행일 : Thu, 19 Mar 2009 15:00:00 GMT
- ISBN : ISBN8958971657
중동은 세계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세계 문화의 발원지이면서 동서양 문화의 융합에 주요한 역할을 한 지역이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분란을 일으키는 종교들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그래서 중동사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예전부터 있었다.
근데 중동에 페르시아는 안들어가나?
페르시아사는 쏙 빠졌네.
그닥 맘에드는 책은 아니다. 뭔가 어수선한 느낌이고 내가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이 많이 빠져있다.
이 책은 중동사라기 보다는 이슬람사를 다루고 있다.
페르시아는 중동 지역이고 현재는 이슬람문화권이지만, 이슬람이 발현하기 전에는 조로아스터(짜라투스트라)교였으며, 유대교(그리고 기독교)와 이슬람교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유일신교이며, 흔히 생각하는 선과 악의 대립구도는.. 지금은 마치 당연한 것 처럼 여겨지지만 그 근원이 조로아스터교라고 한다.
어쨌든.. 사실 내가 진짜로 관심있는 것은 페르시아와 이슬람을 아우르는 역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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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01 11:25 | 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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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놈에 책보는 속도가 더뎌서리.. 너무 정독하는 습관 버려야되는데.. ㅎㅎ
수고하시게..
글구, 세미나라니보다 6월 19일에 1Day 교육이 하나 있다.. 함 놀러오던가.. 내가 진행하는거니..
http://jazzlab.net/jazz/4088
요기 참고하고 시간되면 멜 주시게.. ^^ 글구, 서린이랑도 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