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8일
2008 WoC 멘토를 하고자 합니다.
NCSoft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는 3년전부터 매년 Winter of Code 라는 것을 합니다. 겨울 방학때 학생들이 개발을 하고 현업에 종사하는 개발자들이 멘토링을 해주는 행사이지요.
지금까지는 한 번도 여기에 참여한 적이 없었는데요, 제가 이번에 만들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이 있어서 제가 만든다기 보다는 제가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보고 싶네요.
오해가 있을까봐 잠깐 부연 설명 - WoC의 멘토는 개발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개발하는데 대해 가이드만 해주는 것입니다. 개발은 학생이 하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을 소개합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독서 목록을 관리하고 함께 나누는 싸이트입니다. 사실은 요즘에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책 리뷰를 좀 더 편하게 써보고자 하는 욕심에서 나온 것이지요.. ^^;
하지만 몇가지가 다릅니다. 그리고 사실 이게 만들어서 오픈하는 것 보다는 만드는 과정 자체를 학생이 느껴보도록 하는 것도 목표이기 때문에 이미 존재하고 말고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규모도 학생이 하기에 그렇게 부담되지 않을 정도 인 듯 하네요.
그렇다면 학생은 어떠한 스킬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아래는 제가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기본 지식을 알고 있거나 스스로 공부할 의지를 충분히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좀 스펙이 높긴 하군요.. "기본"을 알고 있다는 정도로..).
그리고 개발을 하는 도중 학생은 어떠한 방식을 사용하게 될까요?
이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으시면
으로 이메일을 줘서 미리 약속을 잡아도 좋을 것 같고, W Day 당일날 어찌 어찌 만나게 되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저는 여러분들중에 누군가를 좀 더 자세히 알고 프로젝트를 수행할 학생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야, 긴 글 읽어주셨군요. 고마워요~
지금까지는 한 번도 여기에 참여한 적이 없었는데요, 제가 이번에 만들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이 있어서 제가 만든다기 보다는 제가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보고 싶네요.
오해가 있을까봐 잠깐 부연 설명 - WoC의 멘토는 개발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개발하는데 대해 가이드만 해주는 것입니다. 개발은 학생이 하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을 소개합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독서 목록을 관리하고 함께 나누는 싸이트입니다. 사실은 요즘에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책 리뷰를 좀 더 편하게 써보고자 하는 욕심에서 나온 것이지요.. ^^;
- 사용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책, 보고 싶은 책, 보고 있는 책들로 목록을 만듭니다. - Aladdin, Daum, Naver, Amazon 등의 오픈 API를 사용합니다.
- 해당 책에 관한 리뷰를 작성하고 별점을 메깁니다.
- 리뷰는 MetaWebLog, Daum Blog API 등을 사용하여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 기타 기능이 더 붙습니다만, 그게 좀 핵심이 되는 것이라 여기서 상세한 아이디어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학생과 함께 키워나가도록 하지요. ^^
하지만 몇가지가 다릅니다. 그리고 사실 이게 만들어서 오픈하는 것 보다는 만드는 과정 자체를 학생이 느껴보도록 하는 것도 목표이기 때문에 이미 존재하고 말고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규모도 학생이 하기에 그렇게 부담되지 않을 정도 인 듯 하네요.
그렇다면 학생은 어떠한 스킬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아래는 제가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기본 지식을 알고 있거나 스스로 공부할 의지를 충분히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좀 스펙이 높긴 하군요.. "기본"을 알고 있다는 정도로..).
- HTTP 프로토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 Java/JavaScript/CSS
- Servlet/JSP(혹은 FreeMarker)
- Spring
- Hibernate 혹은 iBATIS 혹은 Spring JDBC
- MVC 패턴과 Service, Dao 로 구성하는 개발 방식
- Subversion 을 통한 소스 코드 관리
- Eclipse
그리고 개발을 하는 도중 학생은 어떠한 방식을 사용하게 될까요?
- Test Driven Development : 제가 요즘 빠져 있습니다. 요즘에는 테스트를 만들지 않으면 거의 코드를 짜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지요. 이건 저도 함께 공부하게 되겠군요.
- Maven 을 통한 프로젝트 의존성 및 빌드 관리
- 기타 제가 밥도 좀 사주면서 함께 만나 짝 프로그래밍도 할 예정입니다. - 이번 WoC에는 아마도 개발자와 학생이 PC를 들고 직접 만나 모두 모여 코딩하는 세션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없더라도 제가 따로 시간을 내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으시면
야, 긴 글 읽어주셨군요. 고마워요~
# by | 2008/12/08 22:19 | 일상속에서... | 트랙백(1) | 덧글(9)
2008년 11월 26일
Ubuntu Linux에 Eclipse를 깔고나서..
오랜만에 회사 개발 PC의 배포판을 Ubuntu 8.10으로 밀었다.
간만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면서 모든 설정을 다시하다보면 옛날에 했던 일들이 가물 가물 하기도 하다.
Eclipse야 수시로 설치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까먹네.
리눅스에서는 Eclipse의 단축키 매핑이 윈도우와 다르게 되어있다.
가장 중요한 Content Assist가 Alt-/ 로 돼 있다(보통은 Auto Complete이라고 하지).
근데, 역시나 Content Assist는 Ctrl-Space가 대세이다.
Preferences -> General -> Editors -> Keys 에서 Content Assist로 검색하여 키 매핑을 Ctrl-Space / in Dialogs and Windows 로 변경한다.
여기서 문제가 있는데, SCIM 때문에 이러한 키 매핑을 입력할 수 없거나, 입력이 기본적으로 돼 있는 키 매핑들중 작동하지 않는 것도 있다(Alt-Ctrl-Down, Alt-Ctlr-Up 등).
SCIM 설정 -> 프로트엔드 -> 전체설정 에서 단축키 항목들중에서 Eclipse 단축키와 충돌하는 것들을 없애버리자.
SCIM 단축키야 뭐 한영, 한자 키만 잘되면 별 문제 없으니까.
요즘 많은 무료 글꼴들이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다음의 다음체와 네이버의 나눔 글꼴은 참 깔끔하고 가독성도 좋다. 윤석찬님과 권순선님이 있는 회사 답게 글꼴도 짜증나는 setup.exe 뿐만 아니라 zip 파일로도 제공해 준다.
다음체는 메뉴나 바탕화면 등 꾸미기 용도로, DejaVu Sans와 나눔고딕을 연결해서 Eclipse 코딩글꼴로 사용하고 있다. 다음체는 너무 튀어서 코딩용으로는 부적합해 보인다.
~/.fonts.conf 파일에 다음 내용을 추가하고, Eclipse 글꼴 설정에서 기본 글꼴을 DejaVu Sans 로 바꿔 넣었다.
기왕이면 나눔명조의 영문 글꼴과 나눔고딕의 한글 글꼴을 합쳐서 Monospace까지 만들어서 리눅스 배포판에 끼어 넣을 수 있는 라이센스로 만들어 주면 좋을 텐데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그러면 리눅스에서 진정 완벽한 한글 환경이 될 수 있을 텐데.
코딩용 글꼴은 Consolas나 Verdana도 코딩용으로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ECLIPSE_HOME/eclipse.ini 파일을 기존 값을 함부로 건들지 말고 잘 바꿔준다. http://kwon37xi.springnote.com/pages/199140같이 하면 Eclipse 구동시 JRE대신 JDK를 사용하게 되고, 성능이 좀 더 향상된다고 한다.
오래간만에 한 Ubuntu 8.10 + Eclipse 삽질 같지도 않은 삽질기 끝~
간만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면서 모든 설정을 다시하다보면 옛날에 했던 일들이 가물 가물 하기도 하다.
Eclipse야 수시로 설치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까먹네.
리눅스에서는 Eclipse의 단축키 매핑이 윈도우와 다르게 되어있다.
가장 중요한 Content Assist가 Alt-/ 로 돼 있다(보통은 Auto Complete이라고 하지).
근데, 역시나 Content Assist는 Ctrl-Space가 대세이다.
Preferences -> General -> Editors -> Keys 에서 Content Assist로 검색하여 키 매핑을 Ctrl-Space / in Dialogs and Windows 로 변경한다.
여기서 문제가 있는데, SCIM 때문에 이러한 키 매핑을 입력할 수 없거나, 입력이 기본적으로 돼 있는 키 매핑들중 작동하지 않는 것도 있다(Alt-Ctrl-Down, Alt-Ctlr-Up 등).
SCIM 설정 -> 프로트엔드 -> 전체설정 에서 단축키 항목들중에서 Eclipse 단축키와 충돌하는 것들을 없애버리자.
SCIM 단축키야 뭐 한영, 한자 키만 잘되면 별 문제 없으니까.
요즘 많은 무료 글꼴들이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다음의 다음체와 네이버의 나눔 글꼴은 참 깔끔하고 가독성도 좋다. 윤석찬님과 권순선님이 있는 회사 답게 글꼴도 짜증나는 setup.exe 뿐만 아니라 zip 파일로도 제공해 준다.
다음체는 메뉴나 바탕화면 등 꾸미기 용도로, DejaVu Sans와 나눔고딕을 연결해서 Eclipse 코딩글꼴로 사용하고 있다. 다음체는 너무 튀어서 코딩용으로는 부적합해 보인다.
~/.fonts.conf 파일에 다음 내용을 추가하고, Eclipse 글꼴 설정에서 기본 글꼴을 DejaVu Sans 로 바꿔 넣었다.
<fontconfig>
<match target="pattern">
<test name="family">
<string>DejaVu Sans</string>
</test>
<edit mode="append" binding="strong" name="family">
<string>NanumGothic</string>
</edit>
</match>
</fontconfig>
기왕이면 나눔명조의 영문 글꼴과 나눔고딕의 한글 글꼴을 합쳐서 Monospace까지 만들어서 리눅스 배포판에 끼어 넣을 수 있는 라이센스로 만들어 주면 좋을 텐데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그러면 리눅스에서 진정 완벽한 한글 환경이 될 수 있을 텐데.
코딩용 글꼴은 Consolas나 Verdana도 코딩용으로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ECLIPSE_HOME/eclipse.ini 파일을 기존 값을 함부로 건들지 말고 잘 바꿔준다. http://kwon37xi.springnote.com/pages/199140같이 하면 Eclipse 구동시 JRE대신 JDK를 사용하게 되고, 성능이 좀 더 향상된다고 한다.
오래간만에 한 Ubuntu 8.10 + Eclipse 삽질 같지도 않은 삽질기 끝~
# by | 2008/11/26 16:08 | 리눅스/Unix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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